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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_LOVE

미니쿠퍼 일렉트릭[전기차]과 함께하는 전기차 상식 A to Z

by MINI_현 202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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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니 공식 딜러 대전도이치모터스

최수현주임 입니다

오늘은 전기차 기본 상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상식이 기다릴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으로 많은 분들이 ‘정숙성’을 꼽는데요

미니 일렉트릭을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전기차가 조용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엔진이 배터리의 전기를 사용해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반면 내연기관차는 실린더 내에 휘발유나 경유를 분사시켜

폭발하는 힘으로 동력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모든 소음이 차단됐다고 볼 순 없는데요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줄어든 만큼 외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듣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주행 중 여러 소음이 발생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바람이 차체와 윈드실드에 부딪힐 때 발생하는 풍절음

타이어가 노면을 굴러갈 때 발생하는 노면 소음

그리고 그 소음을 타고 올라오는 진동 소음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니는 이러한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방음에 더욱 신경을 썼다는 점!

혹시 실내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시승을 통해 미니 일렉트릭을 경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연기관차를 타면서 부담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엔진오일 교체인데요

엔진은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은 엔진 피스톤이 움직일 때 마찰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를 통해 엔진의 손상이 줄이고 결과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것이죠

다시 말해, 운전자가 엔진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 때문이지 전기차를 선호하는 이유에는 ‘엔진 관리가 필요 없기’

때문이라고 답변하는 사람들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히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엔진 대신 배터리를 탑재하는 만큼 올바르게 배터리를 관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선 100%가 아닌 80% 충전을 하는 게 좋은데요

전기차의 배터리는 화학 반응을 통해 충전이 되는데

배터리의 충전량이 일정 이상을 넘어갈 경우 성능과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꼭 알아 두시는 게 좋겠죠?

타이어는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 중에서 유일하게 노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노면과 잘 맞닿아 있어야 마찰에 의해 구동력과 제동력 그리고 코너를 돌 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죠

다시 말하자면 땅에 잘 붙어야 안정감을 갖는 셈입니다

특히 미니처럼 짜릿한 주행감각을 발휘하는 모델이라면 더더욱 중요한 점이죠

전기차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전기차에는 전용 타이어가 끼워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일반적으로 전기모터는 엔진보다 순간적으로 더 강한 힘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일반 타이어를 사용할 경우 주행안정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전기차 차체 아래에는 큰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기 때문에 무게도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많이 나가는데요.

따라서 내구성이 더 좋은 타이어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기차의 정숙성과 전기차 유지 관리에 관한 이야기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사용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혹시 전기차 구매를 염두해두고 계시다면 위 상식들을 모두 숙지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미니 일렉트릭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대전도이치모터스 MINI 전시장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최수현주임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문의

아래 링크를 통해서

문의주시면 친절히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

https://linkfly.to/su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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